두산베어스,김명신 2억 5천-김재호 3억 재계약 완료 선수단 전원 재계약!

FA 미계약자인 김명신-김재호가 드디어 재계약에 성공을 마치며 두산베어스 선수단 61명 전원 재계약을

완료하였습니다. 

김명신은 지난해 1억4,500만원에서 8,000만원(55.2%)가 오른 2억2,500만원에 재계약을 완료했습니다.

지난 2023시즌 70경기 3승 3패 1세이브 24홀드  ERA 3.65를 기록하며 불펜의 핵심으로 활약하였습니다.

두산 베어스가 1군 전지훈련이 시작되고 9일 만에 베테랑 유격수 김재호와 연봉 3억원에 합의하였습니다. 연봉은 지난해 5억원에서 40% 삭감됐된 3억에 합의를 완료하였습니다.

KBO통산 1736경기 타율 0.272 53홈런 589타점 OPS 0.721를 기록하였습니다.

 또한 지난시즌인 2023시즌 91경기 70안타 3홈런 타율 0.283의 성적을 남기며 쏠쏠한 활약을 하였습니다.

팀의 배테랑으로써 넥스트 김재호를 어떻게 키울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