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모터스 전 감독,딘 페트레스쿠 친정팀 CFR 1907 클루지 복귀

 

전북현대모터스 전 감독인 딘 페트레스쿠가 자진사퇴 후 3주만에 친정팀인 CFR 1907클루지의 감독으로 선임되었습니다.

전북현대모터스 감독직전팀이며 클루지와 동행한 5번이나 리그 우승을 이끈적이 있습니다.

페트레스쿠는 지난 2023년 6월 광주전부터 데뷔전을 치뤘습니다. 하지만 데뷔전에서 2:0으로 패배를 하였습니다.
이러한 결과로 2023년 전북현대는 13년이후 무관이라는 치욕의 결과를 받아드렸습니다.

결국 김상식의 삽질 끝에 쑥대밭이 된 전북 현대를 맡아 극 초반에는 나름 승수를 챙겼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한계를 드러내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전북현대 팬들에게 차별받은  김상식조차도 작년에 FA컵만큼은 우승을 했는데 무관에 그친 페트레스쿠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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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외국인선수들도 전부교체하며 심기일전한 모습을  달리 결과는 처참했습니다.6라운드 동안 최하위라는 처참한 결과를 나타냈습니다.
선수들에게 해줘 축구를 요구하였고
무전술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결국 6라운드만에 페트레스쿠는 자진사퇴를 하였습니다.
전북현대모터스 감독성적은 41전 15승 12무 14패를 기록하며 최악의 외국인감독으로 남고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