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클린스만 후임 1순위 황선홍이였다... 이게맞아?

대한축구협회가 황선홍을 감독을 대한민국축구국가대표 성인팀으로 선임할려고 했지만 이번 26일 인도네시아전 2-2 무승부 끝에 승부차기 패배로 인해 올림픽 예선 탈락을 하여서 무산되었다는 단독보도가 나왔습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들은 A대표팀을 임시감독한 황선홍 감독을 클린스만 뒤를 이끌 유력한 후보라고 말하였습니다.

 

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은 저번 3월 태국전에서 1승1무한 황선홍 감독에게 매우 만족하였다고 말하였고 칭찬을 계속하였습니다.

하지만 차질이 생겼습니다. 이번 U-23 아시안컵 8강에서 인도네시아에게 승부차기 끝에 패배를 하며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를 하였습니다.

 

반응형

대한민국축구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3전 3승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축구팬들은 황선홍감독은 클린스만처럼 전술도 없고 선수들 해줘~라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U-23 골잡이인 이영준 선수의 활약으로 8강에 올라갔습니다.

 

26일 인도네시아 경기에서는 역시 전술 없이 경기를 하였습니다. 인도네시아 상대적으로 약팀 상대로 5백을 세우며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수비와 공격사이의 간격이 너무 많이나며 중원이 사라지는 경기르 보여주었습니다.

당초 예상과 달리 인도네시아의 공세에 주도권을 내준 채 끌려갔다.
반면에 인도네시아는 기민한 공수 전환을 보였고, 수비 시 선수들의 간격을 촘촘하게 유지하며 끈끈한 축구를 보여주었습니다.

 

결국 이영준 선수의 퇴장으로 이영준 해줘 축구는 탈락하였습니다.

 

황선홍감독은 절대로 국가대표A대표팀의 감독을 하면 안됩니다.